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랜드와 농진청이 상생 협력해 수입산 밀가루 대신에 국산 가루쌀을 이용한 건강한 피자, 치킨, 핫도그를 출시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찰기가 많은 가루쌀 바로미 2를 개발했고 이랜드가 가루쌀을 원료로 식품을 개발한다. 이랜드와 농진청의 가루쌀 피자 치킨 핫도그2024년 5월 24일 농촌진흥청과 이랜드 그룹이 상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 2를 활용해 이랜드가 가루쌀 치킨, 피자, 핫도그 등을 출시한다. 이랜드 그룹 유통부문은 농진청과 뉴코아아웃렛 서울 강남점에서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농산물인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 식품 개발에 나선 것이다. 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