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는 화재가 발생하면 일반소화기로는 진압할 수 없다. 2024년 7월 청주의 소방액 제조전문업체가 리튬배터리 화재를 진압하는 친환경 전문약제를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분사 시 유독가스 배출이 없는 점이 특징이고 가정, 회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사용가능하다.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 전문약제 특허출원리튬배터리 장착한 전기차가 충격을 받아 화재가 나면 일반 소화기로는 불을 끌 수 없다. 데이터 센터에도 리튬배터리가 쓰이는데 큰 화재가 발생했다. 2024년 7월 화성의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사망 사고로 리튬배터리 소화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의 한 소방액 제조전문업체에서 리튬배터리 소화약제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인증을 받았다. 가정, 회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사용가능하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