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한국국제협력단체(코이카, KOICA)와 함께 케냐의 취약계층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제충국 재배와 건조 및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천연 살충제인 제충국 수요가 늘고 가격이 안정성이 확보됐다. 케냐 취약계층 소득 견인하는 천연 살충제 제충국굿피플(Good People, 선한사람들)은 1999년 한국인 이영훈이 설립한 비영리 구호단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본부는 서울시 양천구에 있으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지위를 승인받았다. 2024년 12월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한국국제협력단체(코이카, KOICA)와 케냐의 취약계층을 위한 소득증대사업을 위한 3차 연도의 성과공유회 및 이양식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