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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시대에 각광받는 알뜰폰 1만원대 5G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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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시대에 2025년 2월 말 알뜰폰 업체들이 1만 원대에 데이터 20GB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덕분에 스마텔, 큰사람커넥트, 프리텔레콤 등 3개 업체가 총 7가지 요금제를 출시했다. 음성통화와 문제도 무제한으로 지원된다. 

 

불황 시대에 각광받는 알뜰폰 1만 원대 5G 요금제

알뜰폰 업체인 스마텔, 큰사람커넥트, 프리텔레콤 등 3개 업체가 총 7가지 요금제를 출시했다. 스마텔의 경우 20GB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기존 2만 6400원에서 6600원 인하한 1만 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알뜰폰이 단점이었던 음성통화와 문자도 무제한으로 지원한다. 2만 7천 원에 6GB를 제공하는 SK텔레콤 요금제(디렉트 5G 27)와 비교하면 가격은 7200원 저렴하면서 데이터는 14GB를 더 제공받는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83&kakao_from=mainnews

 

 과학기술정보통시부는 2025년 3월 4일 보도자료에서 인하된 도매대가와 대량 구매 할인 제도를 활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52%의 인하 효과가 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뜰폰 업체. 다나와쇼핑

 

 알뜰폰 협회는 도매대가 인하 덕분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더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합리적인 요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 2025년 2월 이동전화번호이동은 57만 5642건으로 1월 49만 4530건보다 16.4% 증가했다. 번호이동 수치가 57만 건을 넘은 건 2017년 12월 60만 3457건 이후로 7년 만이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덕분

알뜰폰 업체들이 파격적인 가격에 요금제를 출시가능한 이유는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덕분이다. 인프라 사용료인 도매 대가를 낮추고 데이터 대량 구매 할인율을 높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2월 21일 알뜰폰의 도매 대가를 기존 1MB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36.4% 인하했다. 도매 대가는 알뜰폰 업체가 통신 인프라를 빌리는 대가로 이동통신사에 내는 사용료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대량으로 사용했을 경우에 혜택을 확대됐다. 1100TB 사용 시 사용 시 10% 할인해 주던 조건을 1000TB 사용 시 15% 할인으로 개선했다. 

 

 정부의 도매 대가 할인으로 1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알뜰폰 업체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에 의하면 2025년 6월까지 8개 업체가 1만 5천 원 ~ 1만 9천 원대 5G 요금제를 20여 개 선보일 계획이다. 

 

알뜰폰 요금제 변수

5G 이용자는 종량제 요금보다는 무제한 요금제를 선호한다. 새로운 알뜰 요금제에서 데이터가 부족하다. 소비자가 데이터를 더 원할 경우 이탈할 가능성이 있기에 알뜰폰도 무제한 요금제나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가 필요하다.

 

 게다가 알뜰폰 업체라고 다 알뜰폰이 아니다. 전체 시장 중 47%는 이통 3사의 자회사다. 알뜰폰 산업이 성장하려면 이통 3사 자회사를 제외한 순수 알뜰폰 업체가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점유율 경쟁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통 3사 자회사를 견제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도매대가 인하 조치를 이통 3사 자회사에도 적용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1만 원대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점유율 제한'도 진행 속도가 더디다. 2024년 10월 민주당의 김현 의원이 이통 3사, 금융권, 대기업 자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69%로 제한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해 12월 국회 문턱을 넘었으나 2025년 3월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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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불황 시대에 2025년 2월 말 알뜰폰 업체들이 1만 원대에 데이터 20GB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덕분에 스마텔, 큰사람커넥트, 프리텔레콤 등 3개 업체가 총 7가지 요금제를 출시했다. 음성통화와 문제도 무제한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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